김하늘, KLPGA 시상식 상금왕·최저 타수상
김하늘, KLPGA 시상식 상금왕·최저 타수상
  • 승인 2012.12.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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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윤, 대상 수상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관왕인 김하늘(24·비씨카드)이 올 시즌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김하늘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상식에서 상금과 최저 타수 2개 부문의 트로피를 손에 들었다.

김하늘은 올 시즌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상금 4억5천889만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최저 타수 부문에서도 71.55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71.73타)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대상 부문 수상자로는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선정됐다.

양제윤은 지난달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김하늘을 제치고 올해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다승왕은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히든밸리 여자오픈까지 거머쥐며 올 시즌 유일하게 3승을 올린 김자영(21·넵스)이 차지했다.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상은 김지희(18·넵스)에게 돌아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24)는 USLPGA 대상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인 전미정(30·진로재팬)은 JLPGA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을 받은 양제윤이 J골프 이원정 아나운서, SBS골프 임한섭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진행을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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