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교체출전’ 셀타 비고, 레반테와 무승부
‘박주영 교체출전’ 셀타 비고, 레반테와 무승부
  • 승인 2012.1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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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셀타 비고가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박주영은 교체 출전해 5분여 간 뛰었다.

셀타 비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레반테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44분 동점골을 허용해 레반테와 1-1로 비겼다.

리그 3경기 연속 무패행진(1승2무)을 기록한 셀타 비고는 4승3무7패, 승점 15를 쌓아 13위에 자리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주영(27)은 후반 40분 이아고 아스파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추가 시간까지 5분 넘게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최근 4경기에서 그라운드에 호출을 받은 박주영은 이날 체력 안배 문제로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그는 나흘 전 스페인 국왕 컵(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 있다.

셀타 비고는 전반 36분 아스파스가 정면에서 우측으로 내준 공을 엔리케 데 루카스가 왼발로 마무리해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후반 44분 로헤르 마르티에게 골을 허용해 눈앞에서 승점 3을 놓쳤다.

셀타 비고는 후반 추가 시간에 코너킥 상황에서 마리오 베르메호가 회심의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나 땅을 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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