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정책선거·투표참여 홍보
정책선거·투표참여 홍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희대)가 18대 대선과 관련, 정책선거와 투표참여를 위한 홍보에 총력전을 펼친다.
시 선관위는 지금까지 정책선거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실시해 오던 공명선거강의홍보단 운영과 함께 대구시청 등과 연계, 차량(택시, 승용차 등) 깃발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유권자의 관심을 끌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3번의 가두 캠페인을 개최하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 기원 대형트리를 설치해 대구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선관위는 7일 오후 3시 동대구역 일대에서 차량용 깃발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치고 14일 오후 3시 후보자 공약바로알기 주간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투표일 전날인 18일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시청, 유관기관·단체와 연계, 대선일까지 관용차량, 청소 차량 등을 활용한 가두방송 실시, 아파트 단지 및 마을 투표참여 안내방송, 시장, 공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후보자 공약 바로알기 홍보활동 전개, 시교육청의 부모와 함께 투표 체험, 투표소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시 선관위는 지금까지 정책선거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실시해 오던 공명선거강의홍보단 운영과 함께 대구시청 등과 연계, 차량(택시, 승용차 등) 깃발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유권자의 관심을 끌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3번의 가두 캠페인을 개최하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정책선거 및 투표참여 기원 대형트리를 설치해 대구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선관위는 7일 오후 3시 동대구역 일대에서 차량용 깃발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치고 14일 오후 3시 후보자 공약바로알기 주간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투표일 전날인 18일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시청, 유관기관·단체와 연계, 대선일까지 관용차량, 청소 차량 등을 활용한 가두방송 실시, 아파트 단지 및 마을 투표참여 안내방송, 시장, 공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후보자 공약 바로알기 홍보활동 전개, 시교육청의 부모와 함께 투표 체험, 투표소 자원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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