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한과(안덕 문거2리, 김성연)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2년도 농촌자원분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2년 농촌자원분야 경진대회에서 농업인, 각 시군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사과한과 대표 김성연씨는 최우수상을 수상받고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이 수상을 받게 됐다.
청송사과한과 김성연 대표는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상표 및 특허등록을 하고 전국 식품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제품개발 등에 힘을 써 연 3억 이상을 매출액을 내고 있다.
청송사과한과는 청송사과조청이 첨가돼 명품의 손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김 씨는 올해 한과체험학습장도 열어 지역주민 뿐 아니라 청송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사과 과자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5일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2년 농촌자원분야 경진대회에서 농업인, 각 시군 담당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사과한과 대표 김성연씨는 최우수상을 수상받고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이 수상을 받게 됐다.
청송사과한과 김성연 대표는 200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상표 및 특허등록을 하고 전국 식품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제품개발 등에 힘을 써 연 3억 이상을 매출액을 내고 있다.
청송사과한과는 청송사과조청이 첨가돼 명품의 손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김 씨는 올해 한과체험학습장도 열어 지역주민 뿐 아니라 청송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사과 과자의 우수성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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