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등 27개 업체 신청
관세청은 ‘시내면세점 신규특허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 12개 지역에서 27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지역별 신청업체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지역으로 6개 업체가 냈다.
대전에서 4개, 인천·경남에서 각 3개, 대구·광주·충북에서 각 2개 업체가 신청했다. 울산, 강원, 경북, 전남, 전북에서는 1개 업체씩만 냈다. 충남은 신청 업체가 없다. 최종 선정업체는 이달말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번 신청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지역별 신청업체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지역으로 6개 업체가 냈다.
대전에서 4개, 인천·경남에서 각 3개, 대구·광주·충북에서 각 2개 업체가 신청했다. 울산, 강원, 경북, 전남, 전북에서는 1개 업체씩만 냈다. 충남은 신청 업체가 없다. 최종 선정업체는 이달말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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