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목표 104% 달성
인센티브 4억5천만원 획득
인센티브 4억5천만원 획득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올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차원에서 시는 올 상반기 목표액 2조7천396억원 대비 104.3%인 2조6천256억원의 예산 조기집행 실적으로 행안부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특히 재정운영적 측면에서 상·하반기 균분집행으로 연말 불요불급한 예산집행을 방지해 재정집행의 건정성을 강화하고, 연초부터 계획적인 집행을 통해 이월·불용액 규모를 최소화 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대구시 정풍영 예산담당관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관리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6일 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차원에서 시는 올 상반기 목표액 2조7천396억원 대비 104.3%인 2조6천256억원의 예산 조기집행 실적으로 행안부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특히 재정운영적 측면에서 상·하반기 균분집행으로 연말 불요불급한 예산집행을 방지해 재정집행의 건정성을 강화하고, 연초부터 계획적인 집행을 통해 이월·불용액 규모를 최소화 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대구시 정풍영 예산담당관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관리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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