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포스코켐텍(사장 김진일)은 지난 5일에 열린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는 매년 당해 연도 상반기와 직전 연도 하반기 수출 실적을 집계해 우수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제49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부문은 2011년 7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우수한 수출 실적을 낸 기업이 선정됐다.
포스코켐텍은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시멘트용 내화물 등 제품의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콜타르, 소재 및 내화물 분야에서 3천 8백만불의 해외 수출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켐텍은 지난 2007년에도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한국무역협회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는 매년 당해 연도 상반기와 직전 연도 하반기 수출 실적을 집계해 우수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제49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부문은 2011년 7월 1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우수한 수출 실적을 낸 기업이 선정됐다.
포스코켐텍은 일본 및 동남아 시장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시멘트용 내화물 등 제품의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콜타르, 소재 및 내화물 분야에서 3천 8백만불의 해외 수출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켐텍은 지난 2007년에도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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