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 농가에서 일명 ‘아도사끼’ 도박판을 벌린 남녀 혼성도박단 14명을 무더기 검거, 조사 중이다.
이들은 10일 오전 5시 40분께 안동시 이천동의 한 농가주택에서 1회에 수십만 원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다.
안동=지현기기자
이들은 10일 오전 5시 40분께 안동시 이천동의 한 농가주택에서 1회에 수십만 원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끼 도박을 벌인 혐의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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