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주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촌진흥청주관으로 열린 ‘2012년 전국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 참가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분야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의 가치증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에서 농촌교육농장 ‘서른살 감나무’(각북면 남산리 소재) 대표 이몽숙씨가 프로그램 개발 분야 공을 인정받아 상장과 7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감 주제의 체험프로그램과 천연염색, 도자기분야 체험 프로그램개발 보급으로 초·중학생에게 청도군만의 차별화된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군은 감, 야생화, 복숭아, 천연염색 등 다양한 주제로 4개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촌체험 시설기반 인프라를 확충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청도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체험관광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양성, 농촌체험교육농장 확대 및 농장 품질관리,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한 도농교류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회2부
농촌자원의 가치증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에서 농촌교육농장 ‘서른살 감나무’(각북면 남산리 소재) 대표 이몽숙씨가 프로그램 개발 분야 공을 인정받아 상장과 7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감 주제의 체험프로그램과 천연염색, 도자기분야 체험 프로그램개발 보급으로 초·중학생에게 청도군만의 차별화된 농촌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군은 감, 야생화, 복숭아, 천연염색 등 다양한 주제로 4개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촌체험 시설기반 인프라를 확충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농촌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청도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체험관광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양성, 농촌체험교육농장 확대 및 농장 품질관리,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한 도농교류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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