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정책연구 결과보고서 발간
경북도의회 정책연구 결과보고서 발간
  • 김상만
  • 승인 2012.12.12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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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체 3곳 48명 참여
결과보고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장세헌)와 의원연구단체가 올 한해 다채로운 연구활동 결과를 한데 묶어 입법정책 활동 등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도의회 의원연구단체는 도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연구를 하기 위해 구성하는 것으로 2012년에는 3개 단체 48명의 도의원이 연구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의원연구단체는 균형발전연구회, 사회복지연구회, 그리고 임업발전연구회가 활동,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균형발전연구회는 박진현 의원을 대표로 경북대학교 김정호 교수를 외부전문가로 위촉, 13명의 회원들이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경북의 균형발전 정책방향과 과제에 대해 집중 연구했다.

김기홍 의원이 대표로 있는 임업발전연구회는 대구한의대 임원현 교수와 함께 산촌생태마을의 현황과 발전과제에 대한 연구활동을 통해 산림을 활용한 비즈니스 등 소득창출과 임업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행중인 정책들을 살폈다.

박병훈 의원이 대표로 활동 중인 사회복지연구회는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경일 교수와 영유아보육, 장애인고용, 노인복지 등 사회복지의 주요 현안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관련된 기업과 일자리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연구결과보고서는 워크숍과 세미나 등에서 논의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성과 외에도 정책현장 방문 등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연구회 대표 및 외부전문가의 정책제안서가 포함돼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더욱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장세헌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결과 보고서를 통하여 제시된 연구 결과물이 단순히 연구결과 발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의원입법으로 이어져 ‘정책의회’로의 위상을 드 높일 것”이라며 “체계적인 연구 및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송필각 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도의원 한명 한명이 더 많은 역할을 하는 스스로 연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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