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시·군 공무원
영덕서 워크숍 가져
영덕서 워크숍 가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북도 시·군 공무원 워크숍이 영덕군 영덕읍 남호리 동해관광비치호텔에서 열린다.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가 주관하고 23개 시·군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가안정 관리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특강이 이뤄진다. 워크숍 후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영덕군 영해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이론을 비롯, 민생현장까지 체험함으로써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12년도 물가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이 그동안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우수상과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참석자들은 물가안정 관리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특강이 이뤄진다. 워크숍 후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영덕군 영해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이론을 비롯, 민생현장까지 체험함으로써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12년도 물가안정관리 및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 시·군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덕군이 그동안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우수상과 15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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