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변초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6학년 26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위한 자아존중감 향상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진학사랑방 지도자 9명이 각 학급을 방문해 ‘난 아주 특별해’라는 제목으로 첫째주에는 ‘장점 피자 만들기’, ‘내 마음의 신호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주에는 ‘마법의 빙고’, ‘내 마음을 받아줘’라는 주제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들 주제 속에는 자기 이해 및 자존감 향상,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목적의식과 가치관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친구, 교사, 부모님과의 관계 맺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진학사랑방 지도자 9명이 각 학급을 방문해 ‘난 아주 특별해’라는 제목으로 첫째주에는 ‘장점 피자 만들기’, ‘내 마음의 신호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주에는 ‘마법의 빙고’, ‘내 마음을 받아줘’라는 주제로 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들 주제 속에는 자기 이해 및 자존감 향상,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목적의식과 가치관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친구, 교사, 부모님과의 관계 맺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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