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태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다양한 영어표현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2일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영어 페스티벌’행사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첫째 시간은 팝송 콘테스트 행사로 원어민교사와 학생이 사회를 맡고 미리 영어수업시간을 통해 각반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학생들이 저마다 영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둘째 시간에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4컷 영어 만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팝송콘테스트 본선에 참가한 5학년 한상현 학생은 “팝송 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평소에 즐겨듣던 영어 노래를 친구들 앞에서 부른다고 생각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원어민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영어 페스티벌’행사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첫째 시간은 팝송 콘테스트 행사로 원어민교사와 학생이 사회를 맡고 미리 영어수업시간을 통해 각반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학생들이 저마다 영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어 둘째 시간에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4컷 영어 만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팝송콘테스트 본선에 참가한 5학년 한상현 학생은 “팝송 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평소에 즐겨듣던 영어 노래를 친구들 앞에서 부른다고 생각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원어민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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