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여자고등학교는 17일 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여러 가지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Wee 클래스에서 준비한 ‘아픈사람 다 모여! 힐링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
가수 디셈버,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노래와 웃음으로써 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얘기하는 소통의 장이 됨으로써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욱 교장은 “학생이 행복하기 위해선 그들의 고민이 노출돼 소통되고 치유될 수 있는 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가수 디셈버,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노래와 웃음으로써 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얘기하는 소통의 장이 됨으로써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욱 교장은 “학생이 행복하기 위해선 그들의 고민이 노출돼 소통되고 치유될 수 있는 계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