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보디빌딩협회는 제9대 회장에 구교익(사진) 현 회장이 재추대됐다.
대구시보디빌딩협회는 지난 16일 더하우스웨딩뷔페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구교익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구 회장은 총 7명의 대의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구 회장은 지난 2009년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전국체전 대구 보디빌딩을 3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대구시보디빌딩협회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왔다. 구 회장은 “앞으로 보디빌딩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보디빌딩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이상환기자
대구시보디빌딩협회는 지난 16일 더하우스웨딩뷔페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구교익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구 회장은 총 7명의 대의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구 회장은 지난 2009년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전국체전 대구 보디빌딩을 3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대구시보디빌딩협회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왔다. 구 회장은 “앞으로 보디빌딩의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보디빌딩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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