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군인체육 시민지원위, 내년 활동방향 제시
내년부터 2015년에 개최될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손님맞이를 위한 시민운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설립된 문경시민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훈·주대중·현한근)은 1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는 등 2013년도 활동방향 및 세부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손님맞이를 위한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문경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문경, 다시 찾고 싶은 문경 만들기’에 전 시민이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에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 경북도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설립된 문경시민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 김지훈·주대중·현한근)은 1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하는 등 2013년도 활동방향 및 세부 활동 계획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손님맞이를 위한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문경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문경, 다시 찾고 싶은 문경 만들기’에 전 시민이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에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회를 비롯한 중앙부처, 경북도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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