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이종진 국회의원, 농협달성군지부 김진득 지부장, 달성군 지역 농협장, 다사농협 임원·대의원·내부조직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재지점은 현재 수신 900여억원으로 여신 600억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나 도시계획에 의한 건폐율 제한 등으로 점포가 협소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큰 불편을 감안 대체 부지를 물색해 현 부지 826㎡(250평)를 매입 건평 1천140㎡(345평) 지상 3층으로 지난 4월 착공해 이날 준공 개점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