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평가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2012년도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진흥청이 매년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의 성과관리 기반구축 및 활성화 등을 평가한 결과에서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영예의 최우수 센터에 선정된 것이다.
농진청의 평가에 따르면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특히 농업기술에 대한 꾸준한 시험연구로 개발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지도기관으로서의 사업성과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품질의 생산기술 보급과, 산업재산권 확보, 지역특화작목 육성, 신기술 시험연구 및 보급, 농업인 맞춤형 기술교육, 농업인 역량개발 등 시대적 변화와 농업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농촌지도사업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길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만족형 농가 지도를 위해 노력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농업인 서비스 제고와 헌신적인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농촌진흥청이 매년 전국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의 성과관리 기반구축 및 활성화 등을 평가한 결과에서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영예의 최우수 센터에 선정된 것이다.
농진청의 평가에 따르면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특히 농업기술에 대한 꾸준한 시험연구로 개발한 신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지도기관으로서의 사업성과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품질의 생산기술 보급과, 산업재산권 확보, 지역특화작목 육성, 신기술 시험연구 및 보급, 농업인 맞춤형 기술교육, 농업인 역량개발 등 시대적 변화와 농업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농촌지도사업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길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만족형 농가 지도를 위해 노력한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면서 “농업인 서비스 제고와 헌신적인 농촌지도사업 추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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