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등 500명 참가
울진군과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원자력본부가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난 21일에 청소년수련관에서 2012년 학교폭력예방 최종 보고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학교장,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경찰 협력단체,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군은 올해 주요 성과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원자력본부이 함께하는 4대 기관 MOU체결, 언어폭력없는 학교만들기 ‘예그리나 운동’와 학교폭력예방 연극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 청소년들 인성 함양에 필요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행사를 소개하고 성과를 점검했다.
울진경찰서는 학교폭력 유형별 처리 내용, 주요프로그램을 울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관련 교육내용 등에 대한 효과를 보고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이날 행사는 학생, 학교장,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경찰 협력단체, 기관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군은 올해 주요 성과로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울진원자력본부이 함께하는 4대 기관 MOU체결, 언어폭력없는 학교만들기 ‘예그리나 운동’와 학교폭력예방 연극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 청소년들 인성 함양에 필요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행사를 소개하고 성과를 점검했다.
울진경찰서는 학교폭력 유형별 처리 내용, 주요프로그램을 울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관련 교육내용 등에 대한 효과를 보고했다.
울진=엄용대기자 yyd@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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