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012년 청소년정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1일 여성가족부에서 개최하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정책 정부포상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2년도 정부합동평가 결과 중 청소년정책분야 추진실적을 전국의 각 시군구별로 계량화하여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상주시는 청소년정책사업 종합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상주시의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CYS-Net 구축 활성화 및 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동아리 축제 및 문화체험터 운영 등 차별화된 청소년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얻은 귀중한 성과로 평가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보호받으며 자기계발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2년도 정부합동평가 결과 중 청소년정책분야 추진실적을 전국의 각 시군구별로 계량화하여 우수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상주시는 청소년정책사업 종합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상주시의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CYS-Net 구축 활성화 및 청소년한마음축제 개최, 동아리 축제 및 문화체험터 운영 등 차별화된 청소년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얻은 귀중한 성과로 평가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보호받으며 자기계발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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