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교원직무연수 성공적 마무리
하반기 교원직무연수 성공적 마무리
  • 김기원
  • 승인 2012.12.2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초·중등 교사 역량 강화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은 2012년 하반기 교원직무연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초·중등 교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10월 교육청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5일부터 ‘알기 쉽고 재미난 클래식 음악 심화과정’과 ‘신비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 2개 과정을 각 5회와 7회에 걸쳐 운영했다.

‘알기 쉽고 재미난 클래식 음악 심화과정’은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음악교육으로 음악칼럼니스트 최영애 강사가 진행했다. 매 수업마다 다양한 장르의 실내악 전문 연주자들을 초빙해 실제 연주를 곁들임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비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 또한 바로크와 고전주의,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을 살펴봄과 동시에, 클래식 악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악기소리를 비교해 들어보고 연주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알기 쉽고 재미난 클래식 음악 심화과정’의 수료식은 지난 3일에, ‘신비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의 수료식은 18일에 각각 가졌다.

이번 교원직무연수에 참가했던 대진고등학교 조은정 교사는 “재밌고 알찬 수업이었다. 이전까지는 그냥 흘려듣던 클래식이었는데 수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니 이제는 어느 시대의 어떤 특징을 지닌 곡인가 구분하고 떠올리며 듣게 된다. 예술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공연문화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개설된 이번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해주셨다. 배움을 지향하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