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 업무추진력 인정
칠곡군이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2년 낙동강 살리기 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칠곡군은 평가대상인 농경지리모델링 골재적치장운영 친수시설 유지관리 수변레저축제 및 홍보 등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친수시설의 유지관리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시범적인 관리체제로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하천환경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기관단체 및 관심있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칠곡군은 평가대상인 농경지리모델링 골재적치장운영 친수시설 유지관리 수변레저축제 및 홍보 등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친수시설의 유지관리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시범적인 관리체제로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하천환경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기관단체 및 관심있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