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구시·경북도당
신년교례회 후 본격 행보
신년교례회 후 본격 행보
새누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2일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지역발전책인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새누리당 시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당사 5층 강당에서 계사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신년교례회에는 주호영 시당위원장, 강석호 도당위원장 및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이재술 시의회의장, 송필각 도의회의장 및 광역·기초의원, 시도당 주요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주호영 위원장과 강석호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해 준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대선에서 대구지역 공약사항인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이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서 지난 12월말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이 됐다”면서 “이제는 우리 모두 대구·경북 발전과 시·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정책개발과 국비예산확보, 봉사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새누리당 시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당사 5층 강당에서 계사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신년교례회에는 주호영 시당위원장, 강석호 도당위원장 및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이재술 시의회의장, 송필각 도의회의장 및 광역·기초의원, 시도당 주요당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주호영 위원장과 강석호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해 준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대선에서 대구지역 공약사항인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이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서 지난 12월말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이 됐다”면서 “이제는 우리 모두 대구·경북 발전과 시·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정책개발과 국비예산확보, 봉사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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