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대경중기청,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 김종렬
  • 승인 2013.01.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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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연계형 사업 계획 발표…매월 신청서 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2013년도 건강진단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매월(1~9월까지) 세부사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건강진단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의 세부사업은 △창업기업기술개발(131억원) △산학연 협력기술개발(첫걸음 기술개발 59억, 도약기술개발 90억원),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38억원) 등이다.

이번 건강진단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의 특징은 기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을 업력 5년 이하 소규모 창업 초기기업 전용사업으로 특화해 창업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한다.

또 산학연 협력사업 기술개발사업은 정부 R&D(연구개발)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이나 혁신역량 부족으로 성장 정체를 경험한 기업 등 단독으로 기술개발이 곤란한 기업을 대상으로 R&D와 기업부설연구소 신설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정부시책에서 소외되던 뿌리기업 등 소기업과 동네빵집 등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며, 제품공정과제에 대해서는 R&D 참여 횟수 제한을 없애고 기술료도 면제할 계획이다.

건강진단연계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건강진단 및 기술개발사업 신청서를 작성한 뒤 대구경북중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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