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LH와 아파트 도급계약
화성산업, LH와 아파트 도급계약
  • 강선일
  • 승인 2013.0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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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포서 1천583억 규모…역외시장 공략 성과
역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화성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 노은지구 2개 블럭(총 1천942가구) 및 김포 한강택지개발지구 1개 블럭(총 820가구) 공동주택건립 공사에 대한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 수주금액은 화성산업 1천343억원과 자회사인 화성개발 240억원 등 총 1천583억원이다.

화성산업이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대전 노은3 A3BL은 공공임대(분납임대) 6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24개월 정도다.

대표사인 화성산업이 90%, 대전지역 업체인 태한종합건설이 10% 지분으로 참여한다.

또 대전 노은3 A-1 2BL은 영구국민임대 및 공공분양 1천2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25개월 정도다. 화성산업 72%, 화성개발 18% 태한종합건설 10% 지분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김포 한강Ab6BL은 공공분양 8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26개월 정도다. 화성산업 72%, 화성개발 18%, 경기지역 업체인 매일이 10% 지분으로 각각 참여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제2컨벤션센터, 부산시민공원 조경공사, 경남혁신도시 개발사업 조경공사 등 적극적 역외시장 공략의 성과를 통해 지역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진출 및 성장의 견인차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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