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경제포럼 세미나
대구상공회의소와 삼성경제연구소는 공동으로 9일 오전 7시 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17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이민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나와 ‘불황을 극복하는 차별화 전략, 체험마케팅(CEM)’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강연에서는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추세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의 방법과는 차별화된 체험마케팅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1995년 8월에 창립,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
기업경영 관련 당면 이슈와 다양한 경영기법 등을 주제를 선정해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이번 174차 세미나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포럼은 회원으로 참여할 경우 조찬세미나(연간 10회) 참석, CEO information 및 단행본 책자 제공, 경영자문 및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격요건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임원, 기관단체장, 대학교수, 공무원, 언론인 등이며 연간 회비는 30만원이다. 가입문의는 대구상의 경제조사팀 내 포럼운영사무국(053-222-3065)으로 하면 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세미나는 이민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나와 ‘불황을 극복하는 차별화 전략, 체험마케팅(CEM)’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강연에서는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추세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의 방법과는 차별화된 체험마케팅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1995년 8월에 창립, 올해로 19년째를 맞는다.
기업경영 관련 당면 이슈와 다양한 경영기법 등을 주제를 선정해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이번 174차 세미나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포럼은 회원으로 참여할 경우 조찬세미나(연간 10회) 참석, CEO information 및 단행본 책자 제공, 경영자문 및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격요건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임원, 기관단체장, 대학교수, 공무원, 언론인 등이며 연간 회비는 30만원이다. 가입문의는 대구상의 경제조사팀 내 포럼운영사무국(053-222-3065)으로 하면 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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