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유병원)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사회봉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성요셉 재할원’”을 방문, 필요물품 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는 노사한마음 체육행사 절감비용으로 20일을 본사 및 전국 9지역본부와 지사 등 3천여 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가졌다.

유병원 고령지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이란 의미있는 일을 함으로써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실현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