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초, 칭찬 프로젝트 ‘호응’
대구성남초등학교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칭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 홈페이지 학생마당의 ‘칭찬 합시다’ 코너를 통해 ‘남을 칭찬하면 자기가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글을 올린 뒤, 전교생이 너도나도 칭찬 글을 올리는 것. 친구사이에 우정도 깊어지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공부도 열심히 해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방법 중에 ‘칭찬 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 프로젝트의 실천으로 학생들은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칭찬 일기, 편지쓰기, 칭찬 사례 발표 등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이나 평소 학교생활에서 남모르게 착하게 생활하는 학생에게 주는 ‘숨은 보물찾기’ 같은 것들은 효과가 크다. 담임교사가 아닌 사람, 교직원 중에서 한명씩 추천, 한 학기에 한차례씩 모범 학생을 선정해 학교장상도 수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겨울 방학 중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친구를 칭찬하며 많은 칭찬 글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친구와 다투거나 학교 폭력을 일삼는 학생이 단 한명도 없게 됐다. 또 학년 말에는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은 학생을 학급당 한명씩 선정해 성남최고스타어린이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 홈페이지 학생마당의 ‘칭찬 합시다’ 코너를 통해 ‘남을 칭찬하면 자기가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글을 올린 뒤, 전교생이 너도나도 칭찬 글을 올리는 것. 친구사이에 우정도 깊어지고 즐거운 학교생활과 공부도 열심히 해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방법 중에 ‘칭찬 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 프로젝트의 실천으로 학생들은 큰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칭찬 일기, 편지쓰기, 칭찬 사례 발표 등은 물론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이나 평소 학교생활에서 남모르게 착하게 생활하는 학생에게 주는 ‘숨은 보물찾기’ 같은 것들은 효과가 크다. 담임교사가 아닌 사람, 교직원 중에서 한명씩 추천, 한 학기에 한차례씩 모범 학생을 선정해 학교장상도 수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겨울 방학 중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친구를 칭찬하며 많은 칭찬 글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친구와 다투거나 학교 폭력을 일삼는 학생이 단 한명도 없게 됐다. 또 학년 말에는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은 학생을 학급당 한명씩 선정해 성남최고스타어린이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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