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올스타전 ‘신구 성대결’
프로배구 올스타전 ‘신구 성대결’
  • 승인 2013.01.09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대 올드보이즈 vs 프로 1~2년차 영걸스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2013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신구 ‘성(性)대결’ 이벤트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올스타전 식전 행사로 올드 보이즈(old boys)와 영걸스(young girls)가 맞붙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9일 발표했다.

올드 보이즈는 50대 현역 감독과 배구인으로 구성된다. 영걸스는 고교 졸업 후 프로에 발을 들인 1~2년차 20대 선수들로 이뤄진다.

여자팀 GS칼텍스를 이끄는 최고참 이선구(61) 감독을 필두로 신치용(58) 삼성화재 감독, 김호철(58) 드림식스 감독, 신춘삼(57) KEPCO 감독, 이경석(52) LIG손해보험 감독, 김건태(61) 심판위원, 장윤창(53) 경기대 교수 등이 올드 보이즈 멤버로 모처럼 코트에 선다.

이에 맞서 영걸스에서는 올해 신인왕 후보인 이소영(19·GS칼텍스)을 비롯해 곽유화(도로공사), 박상미(KGC인삼공사) 등 패기 넘친 선수들이 나서 대선배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세진 KBS 해설위원과 박미희 KBS N 해설위원이 각각 양팀 선수들을 이끈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15점 단 세트로 치러진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