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업을 준비하는 외국인을 위한 창업학교 ‘경일대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를 경산캠퍼스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창업학교는 외국인 창업을 유도해 내국인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내용은 회계, 법률, 자금, 비즈니스플랜 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측은 통역 등을 위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학생 멘토를 지원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창업학교는 외국인 창업을 유도해 내국인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내용은 회계, 법률, 자금, 비즈니스플랜 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측은 통역 등을 위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와 학생 멘토를 지원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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