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및 경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까지 이란 테헤란, 이집트 카이로, 두바이 3개 지역에 파견할 중동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규모는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며,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전력기자재,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해 3월3일부터 9일까지 파견한다.
참가업체에 선정되면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대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현지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 신청(문의 054-476-9314)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규모는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며,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전력기자재,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해 3월3일부터 9일까지 파견한다.
참가업체에 선정되면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대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현지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 신청(문의 054-476-931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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