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최래선.박은미 대통령기 경륜 정상
사이클- 최래선.박은미 대통령기 경륜 정상
  • 대구신문
  • 승인 2009.04.22 11: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녀 단거리 사이클의 간판 최래선(22.전주시청)과 박은미(22.상주시청)가 제2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사이클경기대회 남녀 일반부 경륜 부문 정상에 올랐다.

최래선은 21일 전남 나주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경륜 결승에서 배정현(21.울산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와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우승한 최래선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 경륜에서는 박은미가 김진희(19.나주시청)을 누르고 1위에 오르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포인트 30㎞ 결승에서는 최형민(19.금산군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