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매출 3억원 목표
안동시가 매출 3억여 원의 판매성과를 목표로 ‘설맞이 농특산물 대도시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유통특작과에 따르면 “오는 21일~내달 2일까지 국내대형 온라인 쇼핑몰 옥션·G마켓을 통해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등 명절장터를 운영하는 한편 2회에 걸친 TV홈쇼핑 특판행사 등 신유통망판매를 비롯해 기관단체 직원 및 거래처 선물용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토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확대, 믿음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설맞이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도 추진, 낙동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유통특작과에 따르면 “오는 21일~내달 2일까지 국내대형 온라인 쇼핑몰 옥션·G마켓을 통해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등 명절장터를 운영하는 한편 2회에 걸친 TV홈쇼핑 특판행사 등 신유통망판매를 비롯해 기관단체 직원 및 거래처 선물용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토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확대, 믿음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설맞이 안동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도 추진, 낙동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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