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초등학교가 지난 11일 오전 초등학교 첫 꿈을 심는 신입생 예비 면접으로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신입생 예비 면접은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 전원과 취학통지서는 받지 못했지만 올해 만 6세가 된 어린이, 조기 입학 희망하는 만 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교육의 시작인 초등학교 교육의 수학(修學) 정도를 진단하는 중요한 자리다.
올해 서대구초등학교는 34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알찬 초등학교생활을 안내하고 신입생의 첫 만남을 기억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하며 자칫 어색하고 산만한 면접이 보다 소중하고 알찬 만남의 장이 되도록 했다.
특히, 신입생 예비 면접 가이드북(guide book)을 만들어 학교 교훈, 상징, 시설 등을 안내해 가며 예비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했고, 학교체육복을 일괄 구입해 신입생에게 제공키로 했다.
신입생 예비 면접은 취학통지서를 받은 어린이 전원과 취학통지서는 받지 못했지만 올해 만 6세가 된 어린이, 조기 입학 희망하는 만 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교육의 시작인 초등학교 교육의 수학(修學) 정도를 진단하는 중요한 자리다.
올해 서대구초등학교는 34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알찬 초등학교생활을 안내하고 신입생의 첫 만남을 기억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하며 자칫 어색하고 산만한 면접이 보다 소중하고 알찬 만남의 장이 되도록 했다.
특히, 신입생 예비 면접 가이드북(guide book)을 만들어 학교 교훈, 상징, 시설 등을 안내해 가며 예비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했고, 학교체육복을 일괄 구입해 신입생에게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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