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12 겨울 남동 꿈빛 행복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 남동 꿈빛 행복 캠프에는 수학 7개반, 영어 과목에 3개의 반이 개설돼 3∼5학년 10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학과목의 경우 익힘반, 도약반으로 수준별 소수 반 편성을 통해 철저한 개별 지도가 이뤄졌고 시간관리 및 집중력 강화, 학습 SOS 과정의 성취동기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길러줬다.
특히 영어 과목의 경우 인근의 논공, 북동, 남동 원어민 교사들의 지원으로 놀이 및 활동 중심의 학습을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시도하고 참여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영어 학습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즐거움을 맛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은지(5학년) 학생은 “활동 중심 영어 학습 속으로 뛰어들기를 하니 평소 어렵기만 하던 영어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번 겨울 남동 꿈빛 행복 캠프에는 수학 7개반, 영어 과목에 3개의 반이 개설돼 3∼5학년 10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수학과목의 경우 익힘반, 도약반으로 수준별 소수 반 편성을 통해 철저한 개별 지도가 이뤄졌고 시간관리 및 집중력 강화, 학습 SOS 과정의 성취동기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길러줬다.
특히 영어 과목의 경우 인근의 논공, 북동, 남동 원어민 교사들의 지원으로 놀이 및 활동 중심의 학습을 체험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게 시도하고 참여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영어 학습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즐거움을 맛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은지(5학년) 학생은 “활동 중심 영어 학습 속으로 뛰어들기를 하니 평소 어렵기만 하던 영어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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