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진(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 차장이 예천수도관리단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정 단장은 “주민들이 생수로 사용해도 안전한 고품질의 수도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이 예천의 수돗물이 최고라고 평가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예천중, 상주공고교를 졸업한 정 단장은 지난 1974년 예천군 건설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읍사무소 건설계장, 건설과 도시계장, 토목계장, 환경보호과 상수도계장 등을 역임하다 2005년 예천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 수탁사업 실시와 함께 수공 예천수도관리단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정 단장은 “주민들이 생수로 사용해도 안전한 고품질의 수도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이 예천의 수돗물이 최고라고 평가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예천중, 상주공고교를 졸업한 정 단장은 지난 1974년 예천군 건설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읍사무소 건설계장, 건설과 도시계장, 토목계장, 환경보호과 상수도계장 등을 역임하다 2005년 예천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 수탁사업 실시와 함께 수공 예천수도관리단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