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31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오는 31일까지 ‘전통문화 해설사가 들려주는 박물관 전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청소년 전통문화 해설사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최대 30명이다. 응시는 박물관 전시실 입구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전통문화 해설사로 선정되면 1일 간의 심화교육을 거친 후 1일 6회에 걸쳐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섬유복식실 등 국립대구박물관 상설 전시실에 전시중인 전시의 해설을 맡게 되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이 전통문화 해설사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참여자의 눈 높이에 맞춰 질문과 해설이 이뤄지는 또래집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053)760-8546
황인옥기자
전통문화 해설사로 선정되면 1일 간의 심화교육을 거친 후 1일 6회에 걸쳐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섬유복식실 등 국립대구박물관 상설 전시실에 전시중인 전시의 해설을 맡게 되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이 전통문화 해설사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참여자의 눈 높이에 맞춰 질문과 해설이 이뤄지는 또래집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053)760-8546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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