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안동호주변의 부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호 주변 관광발전 종합개발계획 기본 및 타당성 용역보고회’를 개최한다.
용역기간 (재)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 안동관광에 대해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필요’, ‘도시 거주민을 위한 여가선용 공간’ 필요 등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개발 모델로 안동호를 안동문화관광단지권과 절강리권, 3대문화권, 도산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안동만의 색깔과 정체성 등 장기계획이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용역기간 (재)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 안동관광에 대해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 전략 필요’, ‘도시 거주민을 위한 여가선용 공간’ 필요 등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개발 모델로 안동호를 안동문화관광단지권과 절강리권, 3대문화권, 도산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안동만의 색깔과 정체성 등 장기계획이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