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점프(Small Jump)가 브랜드인 대구 송현초등학교는 추운 겨울방학 중 학생들의 약해질 수 있는 심신을 다지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Small Jump줄줄이 친구’와 ‘꿈터교실’, ‘난! 타타타’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Small Jump줄줄이 친구’(음악줄넘기)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에 2시간씩 송학관에서 즐거운 음악에 맞춰 줄넘기로 기초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꿈터교실’(은 3~5학년 학생 중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부족한 학습을 방학 중에 보충하기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난! 타타타’(난타)는 4~5학년 학생 중 신청학생 20명이 모여 학기 중에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냄으로써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Small Jump줄줄이 친구’(음악줄넘기)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에 2시간씩 송학관에서 즐거운 음악에 맞춰 줄넘기로 기초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꿈터교실’(은 3~5학년 학생 중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부족한 학습을 방학 중에 보충하기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난! 타타타’(난타)는 4~5학년 학생 중 신청학생 20명이 모여 학기 중에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냄으로써 새로운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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