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와촌초등학교는 겨울방학 중에도 ‘엄마품온 종일 돌봄교실’에서 행복 메아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침과 저녁 안전한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본교 교사들이 윤번제로 아침 1시간 독서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돌봄전담 강사 선생님의 EBS 방학생활 청취, 사이버 가정학습 수강, 교과 보충?심화 학습, 한자, 영어,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중에는 우쿠렐레 수업도 도입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1인 1악기 연주 기능 향상을 위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공연된 ‘어린이캣츠’ 뮤지컬 관람도 했다. 뮤지컬 관람으로 농촌 어린이들이 문화의 혜택을 누리고 알찬 체험학습의 기회도 가져 뜻 깊은 하루가 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아침과 저녁 안전한 배움터 지킴이 선생님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본교 교사들이 윤번제로 아침 1시간 독서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돌봄전담 강사 선생님의 EBS 방학생활 청취, 사이버 가정학습 수강, 교과 보충?심화 학습, 한자, 영어,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중에는 우쿠렐레 수업도 도입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1인 1악기 연주 기능 향상을 위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공연된 ‘어린이캣츠’ 뮤지컬 관람도 했다. 뮤지컬 관람으로 농촌 어린이들이 문화의 혜택을 누리고 알찬 체험학습의 기회도 가져 뜻 깊은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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