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령군부의장 감전사
전 고령군부의장 감전사
  • 강우근
  • 승인 2013.01.22 17: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오전 9시께 고령군 운수면 한 우사에서 배모(62) 전 고령군의회 부의장이 감전돼 숨져 있는 것을 부인 나모(60)씨가 발견했다.

경찰조사 결과 숨진 배씨는 이날 우사 바닥에 톱밥을 깐 뒤 밖으로 나오다가 전류가 흐르는 울타리(쇠파이프)에 얼굴이 닿아 감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