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년만에 돌아온 의궤
145년만에 돌아온 의궤
  • 승인 2013.01.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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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작업 본격화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번역 작업이 본격 시작된다.

한국고전번역원은 2011년 프랑스로부터 145년 만에 돌려받은 외규장각 의궤 중 의소세손(1750-1752)의 장례 과정을 담은 ‘의소세손예장의궤’에 대한 번역 작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소세손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의 장남이자 제22대 왕 정조의 친형으로 세손에 책봉됐다가 3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올해 정부 예산 8억 원을 지원받아 ‘의소세손예장의궤’를 비롯해 의궤, 법제, 과학기술, 경학, 사상, 생활사 등 각 분야 특수고전 7종을 번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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