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CNBLUE, 정용화·이종현·이정신·강민혁)가 오는 4월 첫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씨엔블루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남미, 호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 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대만, 싱가포르, 태국,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5개 지역에서의 공연이 확정됐으며, 공연 날짜 등 자세한 일정은 현지 프로모터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씨엔블루는 5월 서울에서도 공연을 열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현재 새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아임 쏘리(I’m sorry)‘로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씨엔블루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북·남미, 호주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 투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대만, 싱가포르, 태국,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5개 지역에서의 공연이 확정됐으며, 공연 날짜 등 자세한 일정은 현지 프로모터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씨엔블루는 5월 서울에서도 공연을 열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현재 새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아임 쏘리(I’m sorr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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