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초등학교는 지난달 부터 1월 7일까지 5일간 3, 4, 5학년 희망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미권 문화체험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 겨울 영어캠프는 영미권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영어 습득에 목표를 두고 있다. 아직까지 익숙하지 못한 영미권 문화에 학생들이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근하면서도 충실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인 Wilma Du Toit과 본교 영어 전담 교사 2인이 함께 학생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아직 영미권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3학년 학생들이 친숙하게 문화에 접근하고 4,5 학년은 정규 교과 시간에 배운 영어를 토대로 더 많은 발화기회를 제공하도록 공휴일, 오감, 크리스마스 문화 및 새해 문화, 보드 게임, 인물 표현 등의 주제를 가지고 80분씩 block time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이 겨울 영어캠프는 영미권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영어 습득에 목표를 두고 있다. 아직까지 익숙하지 못한 영미권 문화에 학생들이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근하면서도 충실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인 Wilma Du Toit과 본교 영어 전담 교사 2인이 함께 학생들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아직 영미권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3학년 학생들이 친숙하게 문화에 접근하고 4,5 학년은 정규 교과 시간에 배운 영어를 토대로 더 많은 발화기회를 제공하도록 공휴일, 오감, 크리스마스 문화 및 새해 문화, 보드 게임, 인물 표현 등의 주제를 가지고 80분씩 block time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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