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성서캠퍼스 명교생활관 등에서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제3회 수시캠프’를 연다.
이는 해마다 수시전형 대학별 고사에 취약한 대구지역 학생들을 위해 효과적인 대비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로 3년째다.
이번 수시캠프에는 대구시내 일반계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7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대학별 고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학진로지원단 교사들과 대학 입학사정관 및 멘토로 선발된 수도권 대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도로 진행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는 해마다 수시전형 대학별 고사에 취약한 대구지역 학생들을 위해 효과적인 대비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로 3년째다.
이번 수시캠프에는 대구시내 일반계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7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대학별 고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진학진로지원단 교사들과 대학 입학사정관 및 멘토로 선발된 수도권 대학생들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지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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