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방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홍콩의 라이프리소스 및 지역 업체인 소리소와 한방기능성식품 활성화에 관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방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 및 컨설팅에 대한 협력 △각종 정보공유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한방기능성식품 산업관련 시설, 장비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력 △한방기능성식품 산업 육성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형호 한방산업진흥원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고유의 우수 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한방기능성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과 홍콩의 한방기능성식품 활성화 및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방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 및 컨설팅에 대한 협력 △각종 정보공유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한방기능성식품 산업관련 시설, 장비 등 제반사항에 대한 협력 △한방기능성식품 산업 육성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형호 한방산업진흥원장은 “협약을 통해 우리 고유의 우수 한의약 자원을 활용한 ‘한방기능성식품’ 개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과 홍콩의 한방기능성식품 활성화 및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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