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택 vs 이조추’ 레전드 맞대결
‘허동택 vs 이조추’ 레전드 맞대결
  • 승인 2013.01.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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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덩크·3점슛 경연…화려한 볼거리
농구 코트를 빛내는 최고 스타들의 잔치가 올해도 찾아왔다.

프로농구 2012-2013시즌 올스타전 본경기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팬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선발된 스타 24명이 출전하기로 했다.

올스타전은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과 문경은 SK 감독이 지휘하는 매직팀의 대결이다.

동부, 모비스, 창원 LG, 오리온스, 부산 KT가 드림팀을 이뤘다.

서울 삼성, SK, 전자랜드,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가 매직팀에 편성됐다.

가드 양동근(모비스), 전태풍(오리온스), 포워드 이승준(동부), 함지훈(모비스), 센터 로드 벤슨(LG)이 드림팀 베스트를 이룬다.

매직팀의 정예 라인업은 가드 김선형(SK), 김태술(인삼공사), 포워드 문태종(전자랜드), 후안 파틸로(인삼공사), 센터 최부경(SK)이다.

이들 최고 스타가 실전 코트에서 보여주지 못했거나 올스타전을 위해 따로 준비한 재주를 볼 수 있어 팬들은 설렌다.

개인기 축제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는 ‘왕별’이 누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출전명단에는 김주성(2008년·동부), 이동준(2009년·삼성), 이승준(2010년), 문태영(2012년·LG) 등 올스타 MVP 경력이 있는 선수 4명이 포함됐다.

이들 스타는 워렌 로즈그린(1999·2000년)에 이어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차례 최우수선수가 되는 영예에 도전한다.

올스타 축제의 첫날인 26일에는 덩크슛, 3점슛 경연대회의 예선, 은퇴한 스타들이 출전하는 ‘레전드 게임’이 펼쳐진다.

추억의 트리오인 허재-강동희-김유택, 이상민-조성원-추승균의 맞대결을 레전드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

덩크 대결에는 국내 부문에 이승준, 김선형 등 7명, 외국인 선수 부문에 후안 파틸로, 리차드 로비 등 8명이 참가한다.

김선형, 파틸로 등의 동물적인 운동감각과 능력에 벌써 기대가 쏟아진다.

외곽포 콘테스트에는 문태종, 양희종(인삼공사), 조성민(KT), 이광재(동부) 등 내로라하는 슈터들이 총출동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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