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예천군지부 신임 지부장에 박석우(55·사진) 전 상주시지부 부지부장이 지난 22일 부임했다.
박 지부장은 “농협의 경영자립 기반구축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예천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협장 및 직원들과 힘을 모아 예천의 공동브랜드인 예품 육성을 통한 농·축산물의 판매 확대로 잘사는 웅비예천 건설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예천 출신인 박 지부장은 대건고, 농협대학을 졸업 했으며, 지난 1986년 10월 농협 거제군 지부에 입사 후 예천군지부 총무과장, 산청군지부 차장, 상주시지부 부지부장 등으로 재임 했다.
부인 정명자 여사(54)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특기는 테니스.
예천=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박 지부장은 “농협의 경영자립 기반구축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예천군 농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협장 및 직원들과 힘을 모아 예천의 공동브랜드인 예품 육성을 통한 농·축산물의 판매 확대로 잘사는 웅비예천 건설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예천 출신인 박 지부장은 대건고, 농협대학을 졸업 했으며, 지난 1986년 10월 농협 거제군 지부에 입사 후 예천군지부 총무과장, 산청군지부 차장, 상주시지부 부지부장 등으로 재임 했다.
부인 정명자 여사(54)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특기는 테니스.
예천=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