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경북도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규호)은 3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13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지난 18일에 실시된 1차 연수에 이어 2차 ‘2013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 연수회’의 연수로 교실수업방법 개선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인식 제고 및 수업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한 수업 방법 개선에 그 목적이 있다.
연수회는 3시간에 걸쳐 ‘가르침’에서 ‘새로운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이라는 주제와 ‘삼색공감 CUBE 통합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르기’에 대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규호 영천교육장은 “좋은 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활동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사 주도의 가르침에서 학생활동이 중심이 되는 배움의 교실수업 방법으로의 전환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는 2009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인성 교육의 정착과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명품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이날 연수회는 지난 18일에 실시된 1차 연수에 이어 2차 ‘2013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 연수회’의 연수로 교실수업방법 개선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인식 제고 및 수업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을 통한 수업 방법 개선에 그 목적이 있다.
연수회는 3시간에 걸쳐 ‘가르침’에서 ‘새로운 배움’이 일어나는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수업방법 개선이라는 주제와 ‘삼색공감 CUBE 통합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르기’에 대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규호 영천교육장은 “좋은 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활동이 중심이 되는 수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사 주도의 가르침에서 학생활동이 중심이 되는 배움의 교실수업 방법으로의 전환을 다짐했다.
이번 연수는 2009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인성 교육의 정착과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명품 교육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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