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기관’
청도군은 지난 1월 31일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낙동강수계 관할 경북, 경남, 울산 등 20개 관리청의 2012년도 주민지원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평가한 결과, 2010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청도군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운문댐 주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주변 지역에 낙동강수계관리기금으로 매년 25억 정도 규모의 소득증대, 복지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역적인 중장기사업으로 상수원보호구역내 표고버섯재배단지를 조성, 매년 15억정도 버섯재배사업 지원과, 저온저장고, 건조시설 설치 등으로 지역 특산작물 육성 및 현대식 시설개선을 통한 획기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
사회 2부
청도군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운문댐 주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댐주변 지역에 낙동강수계관리기금으로 매년 25억 정도 규모의 소득증대, 복지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역적인 중장기사업으로 상수원보호구역내 표고버섯재배단지를 조성, 매년 15억정도 버섯재배사업 지원과, 저온저장고, 건조시설 설치 등으로 지역 특산작물 육성 및 현대식 시설개선을 통한 획기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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